메모 활용 팁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여행 갈 때마다 다시 쓰는 준비물 목록과, 다녀온 뒤 기록까지 한 폴더에 담는 방법이에요.

여행 준비물은 늘 출발 전날 밤에 생각나요. 충전기, 상비약, 렌즈 세척액처럼 작은 물건일수록 꼭 하나씩 빠뜨리죠. 한 번 잘 만든 준비물 목록은 여행 갈 때마다 다시 쓸 수 있어서, 처음 한 번만 공들이면 다음부터는 체크만 하면 돼요.

여행 폴더 만들기

하늘색이나 민트색으로 「여행」 폴더를 만들어요. 이 폴더에는 준비물 목록 말고도 일정, 예약 번호, 다녀온 기록까지 같이 모아 둘 거예요.

준비물은 시점별로 나누기

준비물 메모를 만들고 물건을 언제 챙기는지에 따라 나눠 적어 보세요.

  • 며칠 전: 여권 · 신분증 확인, 환전, 숙소 확인 메일, 상비약 사 두기
  • 전날 밤: 옷, 세면도구,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 우산
  • 당일 아침: 휴대폰, 지갑, 열쇠, 냉장고에 넣어 둔 것

각 줄을 골라 「체크리스트」를 누르면 줄마다 네모가 생겨요. 소제목 세 줄은 크게 해 두고 네모는 빼면 보기 좋아요.

여행 종류별로 한 줄씩 더하기

바다에 간다면 수영복과 선크림, 캠핑이라면 랜턴과 모기약처럼 그때만 필요한 물건은 맨 아래에 따로 적어 두세요. 다음에 비슷한 여행을 갈 때 그 줄만 살려 쓰면 돼요.

다녀온 뒤에는 체크만 풀기

여행에서 돌아오면 준비물 메모를 지우지 말고 「위에 고정」 해 두세요. 다음 여행 때 체크만 전부 풀면 새 목록이 돼요. 이번에 빠뜨려서 아쉬웠던 물건이 있다면 잊기 전에 한 줄 더해 두세요.

여행 기록도 같은 폴더에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은 일기처럼 메모 본문에 넣을 수 있어요. 「첫째 날」을 적고 사진 한 장, 그 아래에 그날 먹은 것과 기억나는 일을 몇 줄. 이렇게 글과 사진을 번갈아 쓰면 사진첩보다 훨씬 이야기가 있는 기록이 남아요. 숙소 예약 페이지나 맛집 링크는 본문에 붙여 두면 눌러서 바로 열 수 있어요.

여행 중 브라우저에서 찾은 가게는 공유 버튼으로 말랑노트에 바로 저장해 두면, 나중에 「여행」 폴더에서 한 번에 다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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