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활용 팁

하루 한 줄 일기

부담 없이 오래 이어 쓰는 짧은 일기를 메모장으로 쓰는 방법이에요.

일기를 쓰겠다고 마음먹어도 며칠 못 가는 건 대개 「제대로」 쓰려고 해서예요. 한 줄이면 충분해요. 오늘 먹은 맛있는 것, 들은 말 한마디, 날씨 같은 사소한 것이라도 매일 남기면 한 달 뒤 꽤 괜찮은 기록이 돼요.

일기 폴더 만들기

라벤더나 분홍처럼 차분한 색으로 「일기」 폴더를 만들어요. 남이 보면 쑥스러운 내용이라면 「폴더 잠금」을 켜 두세요. 잠근 폴더의 메모는 모든 메모나 찾기 결과, 위젯에 나오지 않아서 휴대폰을 잠깐 빌려줘도 걱정이 없어요.

날짜 순서로 보기

일기 폴더를 열고 메뉴에서 정렬을 「만든 날짜순」으로 바꿔 두세요. 지난 일기를 고쳐도 순서가 바뀌지 않아서, 처음 쓴 날부터 차례로 읽을 수 있어요. 목록 보기로 바꾸면 날짜와 첫 줄이 한 줄씩 보여서 달력처럼 훑어보기 좋아요.

제목은 비워 두기

한 줄 일기는 제목 칸을 비워 두는 게 편해요. 제목이 없으면 목록에 본문 첫 줄이 그대로 보이니까, 날짜와 그날의 한 줄이 나란히 남아요. 만든 날짜는 말랑노트가 기억하니 따로 적지 않아도 돼요.

사진 한 장 곁들이기

글이 잘 안 써지는 날엔 사진 한 장만 넣어도 좋아요. 「사진 넣기」로 오늘 찍은 사진을 넣고 그 아래에 한 줄을 붙이면 돼요. 썸네일 보기로 폴더를 열면 사진이 든 날이 카드로 크게 보여서 넘겨보는 재미가 있어요.

글꼴과 테마로 분위기 내기

설정에서 글꼴을 「손글씨」나 「바탕」으로 바꾸면 메모장이 아니라 일기장을 펼친 느낌이 나요. 밤에 쓰는 편이라면 화면을 「다크」로 두면 눈이 덜 부셔요.

한 달에 한 번 돌아보기

메모 찾기에서 「이번 달」을 누르면 이번 달에 쓴 일기만 모아 볼 수 있어요. 한 달을 마무리하면서 쭉 읽어 보면 별일 없던 것 같은 날들에도 꽤 많은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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