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보이기 싫은 메모 관리하기
고민 일기, 선물 계획, 건강 기록처럼 혼자만 보고 싶은 메모를 잠근 폴더와 앱 잠금으로 지키는 방법이에요.
메모장에는 생각보다 사적인 내용이 많이 쌓여요. 혼자 적은 고민, 깜짝 선물 계획,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 같은 것들이요. 휴대폰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잠깐 건넬 때 이런 메모가 화면에 뜨면 곤란하죠. 말랑노트에서는 이런 메모를 따로 모아 잠가 둘 수 있어요.
잠근 폴더 하나 만들기
먼저 폴더를 하나 만들고 「폴더 편집」에서 「폴더 잠금」을 켜세요. 처음 잠금을 켜면 PIN 4자리를 정하라고 나와요. 휴대폰 잠금 암호나 생일처럼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숫자는 피하는 게 좋아요.
폴더 이름도 신경 쓰면 좋아요. 「비밀」보다는 「보관」이나 「기타」처럼 눈길을 끌지 않는 이름이 오히려 덜 궁금해져요.
잠근 폴더의 메모는 이렇게 숨겨져요
- 홈의 「모든 메모」와 메모 찾기 결과에 나오지 않아요.
- 홈 화면 위젯에도 나오지 않아요.
- 잠근 폴더 안을 보다가 앱을 내리면, 앱 전환 화면에서 내용이 가려져요.
앱 전체를 잠그고 싶다면
메모 전부가 사적이라면 설정의 「앱 잠금」을 켜세요. 앱을 열 때마다 PIN을 물어봐요. 매번 PIN을 누르기 번거롭다면 「Face ID로 열기」(안드로이드는 「지문 · 얼굴로 열기」)를 켜 두면 얼굴이나 지문으로 바로 열려요.
PIN을 잊어버리면
로그인해 두었다면 「PIN을 잊었어요」에서 로그인 계정으로 본인을 확인하고 새 PIN을 정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휴대폰 잠금 암호로 확인해요. 로그인해 두면 다른 기기에서도 같은 PIN으로 잠근 폴더를 열 수 있어서, 기기를 바꿀 때도 편해요.
잠금보다 먼저 정리
아무리 잠가도 필요 없는 메모가 계속 쌓여 있으면 신경이 쓰여요. 끝난 고민이나 지난 계획은 가끔 휴지통에 넣어 정리하세요. 휴지통에서도 30일이 지나면 저절로 지워지고, 바로 지우고 싶다면 「영구 삭제」를 하면 돼요.